[글로벌 스토리] “물에 젖지 않을 거예요~” 험난한 하굣길
입력 2019.06.12 (20:47)
수정 2019.06.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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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날, 별난 하교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두 남학생이 행여 발이 물에 젖을까 의자로 징검다리를 만들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갑작스런 폭우로 하굣길이 침수되자 다른 친구들과 달리 물에 빠지지 않고 집에 가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호흡을 맞춰 의자를 옮기는 두 친구!
발은 젖진 않겠지만 이러고 집엔 언제 도착하나요?
다음날 몸이 좀 쑤실 것 같네요.
두 남학생이 행여 발이 물에 젖을까 의자로 징검다리를 만들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갑작스런 폭우로 하굣길이 침수되자 다른 친구들과 달리 물에 빠지지 않고 집에 가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호흡을 맞춰 의자를 옮기는 두 친구!
발은 젖진 않겠지만 이러고 집엔 언제 도착하나요?
다음날 몸이 좀 쑤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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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물에 젖지 않을 거예요~” 험난한 하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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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2 20:50:36
- 수정2019-06-12 21:01:48
폭우가 내린 날, 별난 하교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두 남학생이 행여 발이 물에 젖을까 의자로 징검다리를 만들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갑작스런 폭우로 하굣길이 침수되자 다른 친구들과 달리 물에 빠지지 않고 집에 가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호흡을 맞춰 의자를 옮기는 두 친구!
발은 젖진 않겠지만 이러고 집엔 언제 도착하나요?
다음날 몸이 좀 쑤실 것 같네요.
두 남학생이 행여 발이 물에 젖을까 의자로 징검다리를 만들었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갑작스런 폭우로 하굣길이 침수되자 다른 친구들과 달리 물에 빠지지 않고 집에 가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호흡을 맞춰 의자를 옮기는 두 친구!
발은 젖진 않겠지만 이러고 집엔 언제 도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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