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국인 인도서 패러글라이딩 도중 실종
입력 2019.06.19 (06:17)
수정 2019.06.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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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나선 한국인 남성이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도 현지 매체와 주인도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30대 한국인 이 모 씨는 지난 14일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 캉그라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겠다며 호텔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인근 다르만 마을의 나무 위에서 이 씨의 장비가 발견돼 현재 경찰 등 구조팀 40여 명이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현지 매체와 주인도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30대 한국인 이 모 씨는 지난 14일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 캉그라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겠다며 호텔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인근 다르만 마을의 나무 위에서 이 씨의 장비가 발견돼 현재 경찰 등 구조팀 40여 명이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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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한국인 인도서 패러글라이딩 도중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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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06:18:53
- 수정2019-06-19 06:27:29
인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나선 한국인 남성이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도 현지 매체와 주인도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30대 한국인 이 모 씨는 지난 14일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 캉그라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겠다며 호텔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인근 다르만 마을의 나무 위에서 이 씨의 장비가 발견돼 현재 경찰 등 구조팀 40여 명이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현지 매체와 주인도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30대 한국인 이 모 씨는 지난 14일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 캉그라 지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겠다며 호텔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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