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부모 싸움으로 번진 어린이 야구 경기
입력 2019.06.20 (20:31)
수정 2019.06.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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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에서 7세 아이들의 야구 경기 도중 심판 판정을 둘러싸고 부모들끼리 싸움이 벌어졌다고 ABC방송이 전했습니다.
[피해자 가족 :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믿을 수 없었어요. 일단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소리쳤어요."]
이 소동으로 부모 한 명이 중상을 입는 등 여러 명이 다쳤고, 5명 이상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피해자 가족 :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믿을 수 없었어요. 일단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소리쳤어요."]
이 소동으로 부모 한 명이 중상을 입는 등 여러 명이 다쳤고, 5명 이상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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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부모 싸움으로 번진 어린이 야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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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20:32:44
- 수정2019-06-20 21:22:51
미국 콜로라도에서 7세 아이들의 야구 경기 도중 심판 판정을 둘러싸고 부모들끼리 싸움이 벌어졌다고 ABC방송이 전했습니다.
[피해자 가족 :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믿을 수 없었어요. 일단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소리쳤어요."]
이 소동으로 부모 한 명이 중상을 입는 등 여러 명이 다쳤고, 5명 이상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피해자 가족 :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믿을 수 없었어요. 일단 운동장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소리쳤어요."]
이 소동으로 부모 한 명이 중상을 입는 등 여러 명이 다쳤고, 5명 이상이 경찰에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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