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제가 좀 탑니다”…‘반려견 서핑’ 대회
입력 2019.09.11 (10:53)
수정 2019.09.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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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냥 보기만 해도 귀여운 반려견들이, 서프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는 재주를 부려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원한 해변에, 선글라스를 멋들어지게 쓴 강아지들이 등장했습니다.
일명 '서프 도그'라고 불리는 연례 축제의 현장입니다.
참가견 70여 마리가 저마다 서프보드에 올라 주인과 함께 파도를 즐기는데요.
대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유기견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귀여운 반려견들이, 서프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는 재주를 부려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원한 해변에, 선글라스를 멋들어지게 쓴 강아지들이 등장했습니다.
일명 '서프 도그'라고 불리는 연례 축제의 현장입니다.
참가견 70여 마리가 저마다 서프보드에 올라 주인과 함께 파도를 즐기는데요.
대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유기견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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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제가 좀 탑니다”…‘반려견 서핑’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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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1 10:53:48
- 수정2019-09-11 11:02:15
[앵커]
그냥 보기만 해도 귀여운 반려견들이, 서프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는 재주를 부려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원한 해변에, 선글라스를 멋들어지게 쓴 강아지들이 등장했습니다.
일명 '서프 도그'라고 불리는 연례 축제의 현장입니다.
참가견 70여 마리가 저마다 서프보드에 올라 주인과 함께 파도를 즐기는데요.
대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유기견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귀여운 반려견들이, 서프보드에 올라 파도를 타는 재주를 부려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원한 해변에, 선글라스를 멋들어지게 쓴 강아지들이 등장했습니다.
일명 '서프 도그'라고 불리는 연례 축제의 현장입니다.
참가견 70여 마리가 저마다 서프보드에 올라 주인과 함께 파도를 즐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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