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54시간 수영해 도버해협 4번 횡단 성공
입력 2019.09.18 (07:29)
수정 2019.09.18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0대 미국 여성이 5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수영해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를 네 번 횡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단 거리로는 130km 정도 지만 강한 해류 때문에 실제로는 210km를 헤엄쳐야 했습니다.
이 여성은 2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암을 이겨내기 위해 수영을 해왔다고 합니다.
최단 거리로는 130km 정도 지만 강한 해류 때문에 실제로는 210km를 헤엄쳐야 했습니다.
이 여성은 2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암을 이겨내기 위해 수영을 해왔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54시간 수영해 도버해협 4번 횡단 성공
-
- 입력 2019-09-18 07:35:14
- 수정2019-09-18 07:43:03
30대 미국 여성이 5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수영해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를 네 번 횡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단 거리로는 130km 정도 지만 강한 해류 때문에 실제로는 210km를 헤엄쳐야 했습니다.
이 여성은 2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암을 이겨내기 위해 수영을 해왔다고 합니다.
최단 거리로는 130km 정도 지만 강한 해류 때문에 실제로는 210km를 헤엄쳐야 했습니다.
이 여성은 2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암을 이겨내기 위해 수영을 해왔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