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레바논 화재…“위험한 재난 상황”

입력 2019.10.16 (07:27) 수정 2019.10.16 (0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한 바람을 따라 불길이 빠르게 번집니다.

소방 호스를 든 소방관은 물을 뿌려가며 화마와 사투를 이어갑니다.

레바논과 시리아 접경 지역 일대에서 일어난 화재로 다수 이재민이 발생하고 차량과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레바논 환경 당국은 현 상황을 "위험한 재난 상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레바논 화재…“위험한 재난 상황”
    • 입력 2019-10-16 07:30:19
    • 수정2019-10-16 07:33:18
    뉴스광장
강한 바람을 따라 불길이 빠르게 번집니다.

소방 호스를 든 소방관은 물을 뿌려가며 화마와 사투를 이어갑니다.

레바논과 시리아 접경 지역 일대에서 일어난 화재로 다수 이재민이 발생하고 차량과 주택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레바논 환경 당국은 현 상황을 "위험한 재난 상황"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