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나이는 그저 숫자’ 80세 크로스핏 선수
입력 2019.11.08 (10:55)
수정 2019.11.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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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하얗게 센 노신사가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어 올려 힘을 과시합니다.
제법 높은 상자 위로 뜀뛰기까지.
정말 몸놀림이 가볍죠?
80세 미국 남성, '보닐라' 씨는 젊은이들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고강도 운동인 '크로스핏'을 10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평생토록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온 비결에 대해 그는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제법 높은 상자 위로 뜀뛰기까지.
정말 몸놀림이 가볍죠?
80세 미국 남성, '보닐라' 씨는 젊은이들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고강도 운동인 '크로스핏'을 10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평생토록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온 비결에 대해 그는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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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나이는 그저 숫자’ 80세 크로스핏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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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8 10:40:29
- 수정2019-11-08 11:08:49
수염이 하얗게 센 노신사가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어 올려 힘을 과시합니다.
제법 높은 상자 위로 뜀뛰기까지.
정말 몸놀림이 가볍죠?
80세 미국 남성, '보닐라' 씨는 젊은이들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고강도 운동인 '크로스핏'을 10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평생토록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온 비결에 대해 그는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제법 높은 상자 위로 뜀뛰기까지.
정말 몸놀림이 가볍죠?
80세 미국 남성, '보닐라' 씨는 젊은이들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고강도 운동인 '크로스핏'을 10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평생토록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 온 비결에 대해 그는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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