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국 난닝 세관 ‘2.7톤 상아 밀수품’ 적발
입력 2019.12.03 (07:28)
수정 2019.12.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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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창고가 상아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 상아는 중국 난닝 세관에 적발된 밀수품인데요,
무게만 2.7톤으로 코끼리 609마리의 엄니와 상아입니다.
이 난닝 세관에서만 올해, 9천 톤에 달하는 멸종위기종 밀수품이 적발됐습니다.
이 상아는 중국 난닝 세관에 적발된 밀수품인데요,
무게만 2.7톤으로 코끼리 609마리의 엄니와 상아입니다.
이 난닝 세관에서만 올해, 9천 톤에 달하는 멸종위기종 밀수품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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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중국 난닝 세관 ‘2.7톤 상아 밀수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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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3 07:32:39
- 수정2019-12-03 07:47:16
세관 창고가 상아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 상아는 중국 난닝 세관에 적발된 밀수품인데요,
무게만 2.7톤으로 코끼리 609마리의 엄니와 상아입니다.
이 난닝 세관에서만 올해, 9천 톤에 달하는 멸종위기종 밀수품이 적발됐습니다.
이 상아는 중국 난닝 세관에 적발된 밀수품인데요,
무게만 2.7톤으로 코끼리 609마리의 엄니와 상아입니다.
이 난닝 세관에서만 올해, 9천 톤에 달하는 멸종위기종 밀수품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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