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 바디, 8경기 연속 골…득점선두 질주

입력 2019.12.09 (21:55) 수정 2019.12.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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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득점 선두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8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8연승을 달린 레스터 시티,또 한번의 동화가 시작되는 걸까요?

제이미 바디, 골키퍼에 이어 수비수마저 제치고 골을 넣습니다.

바디의 8경기 연속 득점입니다.

제이미 바디, 골 행진은 계속되는데요,

3대 1로 앞선 후반 30분, 또 한 번 애스턴 빌라의 골망을 흔듭니다.

리그 15, 16호 골을 신고한 득점 선두 제이미 바디의 활약 속에 레스터 시티 거침없는 8연승을 달립니다.

2002 월드컵 스페인전 실축의 주인공 호아킨, 오늘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이어 골망을 흔드는데요,

호아킨, 전반 20분 만에 세 번째 골까지 터뜨립니다.

어느덧 38살이 된 호아킨, 스페인 프로축구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을 55년 만에 갈아치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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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터 시티 바디, 8경기 연속 골…득점선두 질주
    • 입력 2019-12-09 22:02:08
    • 수정2019-12-09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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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득점 선두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가 8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8연승을 달린 레스터 시티,또 한번의 동화가 시작되는 걸까요?

제이미 바디, 골키퍼에 이어 수비수마저 제치고 골을 넣습니다.

바디의 8경기 연속 득점입니다.

제이미 바디, 골 행진은 계속되는데요,

3대 1로 앞선 후반 30분, 또 한 번 애스턴 빌라의 골망을 흔듭니다.

리그 15, 16호 골을 신고한 득점 선두 제이미 바디의 활약 속에 레스터 시티 거침없는 8연승을 달립니다.

2002 월드컵 스페인전 실축의 주인공 호아킨, 오늘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이어 골망을 흔드는데요,

호아킨, 전반 20분 만에 세 번째 골까지 터뜨립니다.

어느덧 38살이 된 호아킨, 스페인 프로축구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을 55년 만에 갈아치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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