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눈 쌓인 식물원의 ‘난초 전시회’
입력 2020.01.20 (10:56)
수정 2020.01.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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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눈이 내려 쌓인 모스크바의 주립대 식물원의 온실에 난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열대 지방의 겨울'이라는 제목의 식물원 축제가 열린 건데요.
난초 품종만 1,100종으로 러시아 최대 규모의 난초 컬렉션과 식충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종의 식물이 한자리에 선보였습니다.
난초의 향기도 다양해서 과일향부터 초콜릿, 계피 향, 심지어 '먼지 냄새'까지 상상 그 이상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열대 지방의 겨울'이라는 제목의 식물원 축제가 열린 건데요.
난초 품종만 1,100종으로 러시아 최대 규모의 난초 컬렉션과 식충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종의 식물이 한자리에 선보였습니다.
난초의 향기도 다양해서 과일향부터 초콜릿, 계피 향, 심지어 '먼지 냄새'까지 상상 그 이상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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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눈 쌓인 식물원의 ‘난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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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0 10:56:41
- 수정2020-01-20 10:59:20
바깥은 눈이 내려 쌓인 모스크바의 주립대 식물원의 온실에 난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열대 지방의 겨울'이라는 제목의 식물원 축제가 열린 건데요.
난초 품종만 1,100종으로 러시아 최대 규모의 난초 컬렉션과 식충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종의 식물이 한자리에 선보였습니다.
난초의 향기도 다양해서 과일향부터 초콜릿, 계피 향, 심지어 '먼지 냄새'까지 상상 그 이상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열대 지방의 겨울'이라는 제목의 식물원 축제가 열린 건데요.
난초 품종만 1,100종으로 러시아 최대 규모의 난초 컬렉션과 식충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종의 식물이 한자리에 선보였습니다.
난초의 향기도 다양해서 과일향부터 초콜릿, 계피 향, 심지어 '먼지 냄새'까지 상상 그 이상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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