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기저귀로 만든 웨딩드레스
입력 2020.04.02 (20:48)
수정 2020.04.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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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우아하게 포즈를 잡는 여성!
섬세하고 화려한 레이스와 치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며 맵씨를 자랑합니다.
더 놀라운 건 드레스를 만든 재료인데요.
뭘로 만들었냐고요?
바로 아기 기저귀입니다.
미국에 사는 패션 디자이너 미카라 씨가 기저귀만을 활용해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는데요.
재료비는 많이 들지 않지만 패턴 제작, 재단, 봉제까지 하려면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겠죠.
한땀 한땀 손수 만든 장미꽃 장식은 고가의 웨딩드레스 못지않을 정도로 섬세합니다.
기저귀가 화려한 웨딩드레스로 변신하다니... 보고도 믿기 힘들 정도네요.
섬세하고 화려한 레이스와 치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며 맵씨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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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만들었냐고요?
바로 아기 기저귀입니다.
미국에 사는 패션 디자이너 미카라 씨가 기저귀만을 활용해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는데요.
재료비는 많이 들지 않지만 패턴 제작, 재단, 봉제까지 하려면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겠죠.
한땀 한땀 손수 만든 장미꽃 장식은 고가의 웨딩드레스 못지않을 정도로 섬세합니다.
기저귀가 화려한 웨딩드레스로 변신하다니... 보고도 믿기 힘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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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기저귀로 만든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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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20:49:20
- 수정2020-04-02 20:59:12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우아하게 포즈를 잡는 여성!
섬세하고 화려한 레이스와 치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며 맵씨를 자랑합니다.
더 놀라운 건 드레스를 만든 재료인데요.
뭘로 만들었냐고요?
바로 아기 기저귀입니다.
미국에 사는 패션 디자이너 미카라 씨가 기저귀만을 활용해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는데요.
재료비는 많이 들지 않지만 패턴 제작, 재단, 봉제까지 하려면 손이 많이 갈 수 밖에 없겠죠.
한땀 한땀 손수 만든 장미꽃 장식은 고가의 웨딩드레스 못지않을 정도로 섬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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