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0.09.17 (22:03) 수정 2020.09.1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착한 일을 하면 엄마가 100원씩 주시는데 그 용돈을 모아서 마스크를 샀어요"

또박또박 연필 편지 보낸 사람은 경남 함안군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이윤아 어린입니다.

칭찬 용돈 100원을 꼬박꼬박 모아서 쉰 장의 마스크를 샀는데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쓰고 싶다면서 인근 면사무소에 보냈습니다.

또박또박 적힌 글씨 위로 윤아 어린이의 예쁜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0-09-17 22:03:34
    • 수정2020-09-17 22:11:15
    뉴스 9
"착한 일을 하면 엄마가 100원씩 주시는데 그 용돈을 모아서 마스크를 샀어요"

또박또박 연필 편지 보낸 사람은 경남 함안군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이윤아 어린입니다.

칭찬 용돈 100원을 꼬박꼬박 모아서 쉰 장의 마스크를 샀는데요.

어려운 이웃들과 나눠쓰고 싶다면서 인근 면사무소에 보냈습니다.

또박또박 적힌 글씨 위로 윤아 어린이의 예쁜 마음씨가 엿보입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