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첼시 골키퍼의 민망한 실수…리버풀에 완패

입력 2020.09.21 (21:51) 수정 2020.09.21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버풀과 첼시.

첼시 골키퍼 케파 마네가 가로채 슛 골~~

마네,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첼시 2대 0으로 리버풀에 완패를 당합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던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돌아왔음을 알렸습니다.

니스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음바페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호날두 골~~~

삼프도리아에 3대 0 승리에 쐐기를 박은 호날두, 1골 1도움으로 피를로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합니다.

3점슛이 짧았지만,이게 뭔가요 요키치의 묘기같은 슛을 앞세워 덴버가 이변을 예고하는데요.

1점차 끌려가는 레이커스의 마지막 공격, 왼쪽의 데이비스! 오른쪽의 르브론!

과연 마지막 공격은 누가했을까요. 허를 찌른 선택은 엔써니 데이비스 기적같은 역전 3점 버저비터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첼시 골키퍼의 민망한 실수…리버풀에 완패
    • 입력 2020-09-21 21:51:51
    • 수정2020-09-21 22:02:54
    뉴스 9
리버풀과 첼시.

첼시 골키퍼 케파 마네가 가로채 슛 골~~

마네,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는데요.

첼시 2대 0으로 리버풀에 완패를 당합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던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돌아왔음을 알렸습니다.

니스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음바페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호날두 골~~~

삼프도리아에 3대 0 승리에 쐐기를 박은 호날두, 1골 1도움으로 피를로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합니다.

3점슛이 짧았지만,이게 뭔가요 요키치의 묘기같은 슛을 앞세워 덴버가 이변을 예고하는데요.

1점차 끌려가는 레이커스의 마지막 공격, 왼쪽의 데이비스! 오른쪽의 르브론!

과연 마지막 공격은 누가했을까요. 허를 찌른 선택은 엔써니 데이비스 기적같은 역전 3점 버저비터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