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콜롬비아, 병상 부족 해결 위해 등장한 ‘돔 병실’
입력 2021.02.18 (10:54)
수정 2021.0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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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여러 나라가 병상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콜롬비아에서는 건축가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돔 병실'을 지었습니다.
빈 주차장이나 체육관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비닐 구조물인데요.
마치 튜브에 바람을 넣듯이 공기를 주입해 부풀리면, 폭 5미터짜리 공간이 8개 생겨납니다.
8개의 병상에는 각각 환자 2명씩 수용할 수 있는데요.
각 공간을 잇는 복도까지 한 묶음으로, 구조물을 추가로 연결해 쉽게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1,600만 원을 들여 제작한 돔 병실은 백신 접종자나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콜롬비아에서는 건축가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돔 병실'을 지었습니다.
빈 주차장이나 체육관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비닐 구조물인데요.
마치 튜브에 바람을 넣듯이 공기를 주입해 부풀리면, 폭 5미터짜리 공간이 8개 생겨납니다.
8개의 병상에는 각각 환자 2명씩 수용할 수 있는데요.
각 공간을 잇는 복도까지 한 묶음으로, 구조물을 추가로 연결해 쉽게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1,600만 원을 들여 제작한 돔 병실은 백신 접종자나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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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콜롬비아, 병상 부족 해결 위해 등장한 ‘돔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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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10:54:10
- 수정2021-02-18 11:00:22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여러 나라가 병상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콜롬비아에서는 건축가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돔 병실'을 지었습니다.
빈 주차장이나 체육관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비닐 구조물인데요.
마치 튜브에 바람을 넣듯이 공기를 주입해 부풀리면, 폭 5미터짜리 공간이 8개 생겨납니다.
8개의 병상에는 각각 환자 2명씩 수용할 수 있는데요.
각 공간을 잇는 복도까지 한 묶음으로, 구조물을 추가로 연결해 쉽게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1,600만 원을 들여 제작한 돔 병실은 백신 접종자나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콜롬비아에서는 건축가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돔 병실'을 지었습니다.
빈 주차장이나 체육관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비닐 구조물인데요.
마치 튜브에 바람을 넣듯이 공기를 주입해 부풀리면, 폭 5미터짜리 공간이 8개 생겨납니다.
8개의 병상에는 각각 환자 2명씩 수용할 수 있는데요.
각 공간을 잇는 복도까지 한 묶음으로, 구조물을 추가로 연결해 쉽게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1,600만 원을 들여 제작한 돔 병실은 백신 접종자나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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