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1990년대 가요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꼽혔습니다.
KBS 해피FM '전영록의 뮤직토크'가 70~90년대 발표된 인기가요 200곡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1995년에 발표된 '잘못된 만남'이 최고의 가요로 선정됐으며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 이선희의 'J에게', 구창모의 '희나리',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영록의 뮤직토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라디오를 빛낸 추억의 가요 100곡'을 특집으로 방송합니다.
KBS 해피FM '전영록의 뮤직토크'가 70~90년대 발표된 인기가요 200곡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1995년에 발표된 '잘못된 만남'이 최고의 가요로 선정됐으며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 이선희의 'J에게', 구창모의 '희나리',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영록의 뮤직토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라디오를 빛낸 추억의 가요 100곡'을 특집으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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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90년대 최고 인기곡은 ‘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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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2-26 16:48:13
1970년대부터 1990년대 가요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꼽혔습니다.
KBS 해피FM '전영록의 뮤직토크'가 70~90년대 발표된 인기가요 200곡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1995년에 발표된 '잘못된 만남'이 최고의 가요로 선정됐으며 김범룡의 '바람바람바람', 이선희의 'J에게', 구창모의 '희나리',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영록의 뮤직토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라디오를 빛낸 추억의 가요 100곡'을 특집으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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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례 기자 haer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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