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입력 2008.01.09 (06:04) 수정 2008.01.0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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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지난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설치된 한국관의 외관과 내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에 실린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은 한국관의 외부 모습과 내부에 전시된 용 조각과 악기, 무기, 의상 등입니다. 또한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 등의 인물 사진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1900년 당시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파리 박람회에 30여 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을 비롯해 한국관 재정후원자인 르 콩트 미므렐 백작과 한국관 설계자인 으젠느 페레 등의 인물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8일(현지시간) 공개된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 박람회 한국관 사진.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인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En 1990)에 게재된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지난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설치된 한국관의 외관과 내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에 실린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은 한국관의 외부 모습과 내부에 전시된 용 조각과 악기, 무기, 의상 등입니다.

또한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 등의 인물 사진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1900년 당시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파리 박람회에 30여 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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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0년 파리박람회 한국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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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설치된 한국관의 외관과 내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에 실린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은 한국관의 외부 모습과 내부에 전시된 용 조각과 악기, 무기, 의상 등입니다. 또한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 등의 인물 사진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1900년 당시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파리 박람회에 30여 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설치된 한국관의 외관과 내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에 실린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은 한국관의 외부 모습과 내부에 전시된 용 조각과 악기, 무기, 의상 등입니다. 또한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 등의 인물 사진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1900년 당시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파리 박람회에 30여 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설치된 한국관의 외관과 내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에 실린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은 한국관의 외부 모습과 내부에 전시된 용 조각과 악기, 무기, 의상 등입니다. 또한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 등의 인물 사진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1900년 당시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파리 박람회에 30여 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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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설치된 한국관의 외관과 내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에 실린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은 한국관의 외부 모습과 내부에 전시된 용 조각과 악기, 무기, 의상 등입니다. 또한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 등의 인물 사진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1900년 당시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파리 박람회에 30여 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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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에 설치된 한국관의 외관과 내부 전시물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자료수집가 오영교씨는 최근 20세기 초 폴 제르의 책 '1900년'에 실린 한국관의 전시물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습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사진은 한국관의 외부 모습과 내부에 전시된 용 조각과 악기, 무기, 의상 등입니다. 또한 당시 고종황제의 특사였던 한국관 명예위원장 민영찬과 러시아.프랑스.오스트리아 겸임 공사인 이범진 등의 인물 사진도 곁들여져 있습니다. 1900년 당시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꾼 뒤 파리 박람회에 30여 명의 대표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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