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소녀, 눈물의 타이틀 방어

입력 2009.05.30 (19:21) 수정 2009.05.30 (1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탈북 소녀, 눈물의 타이틀 방어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길수 있었는데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수고했어요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김효민과 포옹하고 있다.
탈북 소녀 “꼭 이길게요”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경기직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현미는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타이틀을 지켰다.
때려야 이기는 복싱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공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현미는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타이틀을 지켰다.
탈북 소녀의 한 방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주먹을 날리고 있다.
옆구리가 비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의 주먹을 피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현미는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타이틀을 지켰다.
동상이몽, 그만 좀 쓰러져!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방어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현미는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타이틀을 지켰다.
펀치 교환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왼쪽)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최현미는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타이틀을 지켰다.
덤벼!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을 치르고 있다. 최현미는 세계챔피언에 오른 뒤 7개월여 만에 치른 이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타이틀을 지켰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탈북 소녀, 눈물의 타이틀 방어
    • 입력 2009-05-30 19:21:19
    • 수정2009-05-30 19:21:27
    포토뉴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탈북소녀 복서 최현미가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산업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WBA 여자 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차방어전에서 김효민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