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의 권총집

입력 2010.04.14 (11:13)
홍범도 장군의 권총집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홍범도 장군의 문서보관첩 내부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지니고 다녔다는 문서보관첩의 내부모습.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홍범도 장군의 권총집과 사진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의 사진과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홍범도 장군 유품 공개하는 외손녀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가 모친으로부터 물려받은 홍 장군의 권총집과 사진, 문서보관첩 등 유품을 보여주고 있다.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생전 모습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1922년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을 차고 사진을 찍었다.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자신의 모친으로부터 물려받은 홍 장군의 권총집과 사진, 문서보관첨 등 유품을 공개했다.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유품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의 유품.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자신의 모친으로부터 물려받은 홍 장군의 권총집과 사진, 문서보관첨 등 유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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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범도 장군의 권총집
    • 입력 2010-04-14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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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일제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의 주인공 여천(汝千)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구 소련의 지도자 레닌으로부터 선물받은 권총집. 러시아 극동 연해주(프리모르스키 주) 중부도시인 스파스크 외곽 두봅스코예라는 작은 농촌마을에 살고 있는 홍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69) 씨는 13일 홍 장군의 유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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