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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토크쇼
입력 2013.04.23 (08:26) 수정 2013.04.23 (08: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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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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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토크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대표 토크쇼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추억 속 토크쇼 를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녹취> 자니윤(MC) : “안녕하세요. 자니윤입니다.”

대한민국 토크쇼의 대중화를 이끈 자니윤쇼!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진행자의 이름을 내걸며 1인 토크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는데요.

자니윤쇼는 토크쇼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녹취> 김C(가수) : "그때 당시 자니윤쇼가 시청률 50%를 기록했거든요”

<녹취> 자니윤(MC) : "네”

<녹취> 김C(가수) :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둘 중 한 명은 보고 있다. 라는 거거든요”

<녹취> 자니윤(MC) : "내가 항상 이야기 하는 건 나는 나 자신 그대로 거기에 재밌는 유머를 하니까”

젠틀한 진행과 촌철살인 개그로 신선한 재미를 안긴 자니윤쇼!

조영남씨가 보조 MC로 쇼의 음악 담당은 배철수씨가 호흡을 맞춰 웃음을 더했습니다.

그래서 명대화들도 많이 탄생했는데요.

<녹취> 자니윤(MC) : "의자가 작아서 죄송합니다.”

<녹취> 자니윤(MC) : "얘기할 거 없어요. 그냥 앉아만 있어요.”

그리고 스타 게스트와 자니윤씨간의 화려한 입담 대결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녹취> 조영남(가수) : “얼굴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대단한 얼굴이 아닌 것 같은데 조립이 잘 됐다고 할까”

<녹취> 자니윤(MC) : "턱은 약간 저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녹취> 박중훈(배우) : “굉장히 기분이 나쁘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죠?

세 분 다 외모 지적할 그럴 얼굴은 아닌데요.

자니윤쇼에 초대받지 못한 스타는 톱스타가 아니다 할 정도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얻은 스타들이 많이 출연했습니다.

<녹취> 김성수(배우) : “누구 누구 기억나시는 분이 누구 있어요?”

<녹취> 김승우(배우) : “인상적인 게스트가 누가?”

<녹취> 자니윤(MC) : "김혜수씨 같은 분은 나와서 그분이 태권도 3단인가 그래요”

토크쇼계의 대부 자니윤씨의 최고의 게스트 김혜수씨.

이 날 어떤 매력을 발산했을까요?

<녹취> 자니윤(MC) : "김혜수씨가 우리나라 태권도 국가대표였었어요. 김청씨처럼 사업 해 보고 싶은 거 없어요?”

<녹취> 김혜수(배우) : “저도 사업은 하고 싶어요. 연기 말고 제 다른 일은 가지고 싶거든요 하지만 아직은 전 어리고요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요”

<녹취> 조영남(가수) : “태권도장은 어때요? 김혜수 태권도장”

당당함의 대명사 김혜수씨도 당황하게 만드는 유머 또한 자니윤쇼에서만 볼 수 있었죠.

<녹취> 자니윤(MC) :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 말고 또다시 만납시다. 건강하세요”

수많은 스타와 함께한 대한민국 토크쇼의 전설 자니윤쇼가 있어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자니윤쇼가 끝나고 시청자들의 외로운 밤을 달래준 심야 토크쇼 밤과 음악사이 또한 잊을 수 없는데요.

<녹취> 임성훈(MC) : “안녕하세요. 밤과 음악사이 시간입니다.”

스타 게스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MC 덕분에 편안한 토크쇼로 인기였던 밤과 음악사이.

그래서 눈물나는 스타들의 솔직한 고백도 많았습니다.

<녹취> 김남주(배우) : “신선하다고 백날 말해봤자 기준이 없잖아요”

당당함이 매력적인 김남주씨 또한 밤과 음악 사이에 나와 힘들었던 가정환경을 고백했습니다.

<녹취> 김남주(배우) : “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가지고요. 아버지에 대한 존재를 몰라요. 제가 말을 하기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 입으로 아빠 아버지 이런 단어를 써 본적이 없어요”

스타는 배경도 화려할 것이다는 팬들의 편견을 없앤 김남주씨의 뜨거운 고백에 많은 시청자들이 박수로 응원했습니다.

<녹취> 유동근(배우) : “주상께서는 이제 더는 어린아이가 아니십니다. 허허허”

카리스마 연기의 대부 유동근씨!

과묵한 성격 탓에 토크쇼에서 자주 모습을 볼 수 없는데요.

그런 유동근씨가 토크쇼에 나와 닭살 돋는 아내 바보임을 고백했다면 믿어지시나요?

<녹취> 유동근(배우) : “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에는 대단히 뭐라고 그럴까요 아주 똘똘해요 그러면 놀라시겠지 만 옷 입는 것도 그렇고 생활하는 것도 그렇고 미모에 비해서 상당히 인간미가 있어요 내가 너무”

토크쇼에서는 볼 수 없는 유동근씨의 깨방정 모습!

국민 남편답습니다.

늦은 밤 스타들의 뜨거운 고백과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사랑받은 토크쇼 밤과 음악사이!

<녹취> 임성훈(MC) :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저희는 다음에 기회가 또 있으면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녹취> 조형기(배우) : “여러분 행복하십시요”

늘 시청자들의 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토크쇼 밤과 음악사이였습니다.

음악토크쇼계의 원조가 있습니다.

바로 이문세쇼인데요.

<녹취> 이문세(가수) : “자신의 이름을 내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방송인으로서 매우 행복한 일이고 너무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탁월한 말솜씨와 카리스마로 인기였던 이문세씨를 MC로 한 이문세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에 힘입어 큰 인기를 받았는데요.

음악 토크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도 받았습니다.

<녹취> 안성기(배우) :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스타들의 뜨거운 무대들은 이문세쇼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방송이 끝난 뒤에도 스타와 팬들간의 진짜 무대가 시작될 정도로 현장은 열정적 이었습니다.

<녹취> 이문세(가수) : “앵콜 무대라고 생각하시고 소스라치게 열정적으로”

<녹취> 이승환(가수) : “여러분 모두 환장해주셔야하고요”

이문세 쇼에 출연한 스타들은 약속된 노래 외에도 앵콜곡을 더 준비 했는데요.

팬들과 무대를 즐기는 것을 철칙으로 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지시나요?

노래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이문세쇼 덕분에 밤이 즐거웠습니다.

그때 그 시절 토크쇼를 보니 가슴이 아련한데요.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토크쇼가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
  • [연예수첩]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토크쇼
    • 입력 2013.04.23 (08:26)
    • 수정 2013.04.23 (08:55)
    아침뉴스타임
[연예수첩]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토크쇼
<앵커 멘트>

요즘 토크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시청자들이 사랑했던 대표 토크쇼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추억 속 토크쇼 를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녹취> 자니윤(MC) : “안녕하세요. 자니윤입니다.”

대한민국 토크쇼의 대중화를 이끈 자니윤쇼!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진행자의 이름을 내걸며 1인 토크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는데요.

자니윤쇼는 토크쇼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녹취> 김C(가수) : "그때 당시 자니윤쇼가 시청률 50%를 기록했거든요”

<녹취> 자니윤(MC) : "네”

<녹취> 김C(가수) :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둘 중 한 명은 보고 있다. 라는 거거든요”

<녹취> 자니윤(MC) : "내가 항상 이야기 하는 건 나는 나 자신 그대로 거기에 재밌는 유머를 하니까”

젠틀한 진행과 촌철살인 개그로 신선한 재미를 안긴 자니윤쇼!

조영남씨가 보조 MC로 쇼의 음악 담당은 배철수씨가 호흡을 맞춰 웃음을 더했습니다.

그래서 명대화들도 많이 탄생했는데요.

<녹취> 자니윤(MC) : "의자가 작아서 죄송합니다.”

<녹취> 자니윤(MC) : "얘기할 거 없어요. 그냥 앉아만 있어요.”

그리고 스타 게스트와 자니윤씨간의 화려한 입담 대결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녹취> 조영남(가수) : “얼굴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대단한 얼굴이 아닌 것 같은데 조립이 잘 됐다고 할까”

<녹취> 자니윤(MC) : "턱은 약간 저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녹취> 박중훈(배우) : “굉장히 기분이 나쁘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죠?

세 분 다 외모 지적할 그럴 얼굴은 아닌데요.

자니윤쇼에 초대받지 못한 스타는 톱스타가 아니다 할 정도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얻은 스타들이 많이 출연했습니다.

<녹취> 김성수(배우) : “누구 누구 기억나시는 분이 누구 있어요?”

<녹취> 김승우(배우) : “인상적인 게스트가 누가?”

<녹취> 자니윤(MC) : "김혜수씨 같은 분은 나와서 그분이 태권도 3단인가 그래요”

토크쇼계의 대부 자니윤씨의 최고의 게스트 김혜수씨.

이 날 어떤 매력을 발산했을까요?

<녹취> 자니윤(MC) : "김혜수씨가 우리나라 태권도 국가대표였었어요. 김청씨처럼 사업 해 보고 싶은 거 없어요?”

<녹취> 김혜수(배우) : “저도 사업은 하고 싶어요. 연기 말고 제 다른 일은 가지고 싶거든요 하지만 아직은 전 어리고요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요”

<녹취> 조영남(가수) : “태권도장은 어때요? 김혜수 태권도장”

당당함의 대명사 김혜수씨도 당황하게 만드는 유머 또한 자니윤쇼에서만 볼 수 있었죠.

<녹취> 자니윤(MC) : "우리 영원히 헤어지지 말고 또다시 만납시다. 건강하세요”

수많은 스타와 함께한 대한민국 토크쇼의 전설 자니윤쇼가 있어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자니윤쇼가 끝나고 시청자들의 외로운 밤을 달래준 심야 토크쇼 밤과 음악사이 또한 잊을 수 없는데요.

<녹취> 임성훈(MC) : “안녕하세요. 밤과 음악사이 시간입니다.”

스타 게스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MC 덕분에 편안한 토크쇼로 인기였던 밤과 음악사이.

그래서 눈물나는 스타들의 솔직한 고백도 많았습니다.

<녹취> 김남주(배우) : “신선하다고 백날 말해봤자 기준이 없잖아요”

당당함이 매력적인 김남주씨 또한 밤과 음악 사이에 나와 힘들었던 가정환경을 고백했습니다.

<녹취> 김남주(배우) : “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가지고요. 아버지에 대한 존재를 몰라요. 제가 말을 하기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 입으로 아빠 아버지 이런 단어를 써 본적이 없어요”

스타는 배경도 화려할 것이다는 팬들의 편견을 없앤 김남주씨의 뜨거운 고백에 많은 시청자들이 박수로 응원했습니다.

<녹취> 유동근(배우) : “주상께서는 이제 더는 어린아이가 아니십니다. 허허허”

카리스마 연기의 대부 유동근씨!

과묵한 성격 탓에 토크쇼에서 자주 모습을 볼 수 없는데요.

그런 유동근씨가 토크쇼에 나와 닭살 돋는 아내 바보임을 고백했다면 믿어지시나요?

<녹취> 유동근(배우) : “저희 집사람 같은 경우에는 대단히 뭐라고 그럴까요 아주 똘똘해요 그러면 놀라시겠지 만 옷 입는 것도 그렇고 생활하는 것도 그렇고 미모에 비해서 상당히 인간미가 있어요 내가 너무”

토크쇼에서는 볼 수 없는 유동근씨의 깨방정 모습!

국민 남편답습니다.

늦은 밤 스타들의 뜨거운 고백과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사랑받은 토크쇼 밤과 음악사이!

<녹취> 임성훈(MC) :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저희는 다음에 기회가 또 있으면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녹취> 조형기(배우) : “여러분 행복하십시요”

늘 시청자들의 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토크쇼 밤과 음악사이였습니다.

음악토크쇼계의 원조가 있습니다.

바로 이문세쇼인데요.

<녹취> 이문세(가수) : “자신의 이름을 내건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방송인으로서 매우 행복한 일이고 너무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탁월한 말솜씨와 카리스마로 인기였던 이문세씨를 MC로 한 이문세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에 힘입어 큰 인기를 받았는데요.

음악 토크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도 받았습니다.

<녹취> 안성기(배우) :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스타들의 뜨거운 무대들은 이문세쇼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방송이 끝난 뒤에도 스타와 팬들간의 진짜 무대가 시작될 정도로 현장은 열정적 이었습니다.

<녹취> 이문세(가수) : “앵콜 무대라고 생각하시고 소스라치게 열정적으로”

<녹취> 이승환(가수) : “여러분 모두 환장해주셔야하고요”

이문세 쇼에 출연한 스타들은 약속된 노래 외에도 앵콜곡을 더 준비 했는데요.

팬들과 무대를 즐기는 것을 철칙으로 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지시나요?

노래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이문세쇼 덕분에 밤이 즐거웠습니다.

그때 그 시절 토크쇼를 보니 가슴이 아련한데요.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토크쇼가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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