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지던 괴물 투수 로저스, 오심에 ‘흔들’
입력 2015.08.27 (21:44)
수정 2015.08.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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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9 헤드라인]](https://news.kbs.co.kr/data/news/2015/08/27/3137502_9up.jpg)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투수 로저스가 다섯 번째 등판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했지만 승리를 기록하지는 못 했습니다.
심판의 오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요.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투수 로저스가 다섯 번째 등판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했지만 승리를 기록하지는 못 했습니다.
심판의 오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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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던지던 괴물 투수 로저스, 오심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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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7 21:46:27
- 수정2015-08-27 21:53:37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투수 로저스가 다섯 번째 등판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했지만 승리를 기록하지는 못 했습니다.
심판의 오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요.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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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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