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 총기 실험 도중 폭발…2명 부상
입력 2015.10.21 (14:27)
수정 2015.10.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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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반쯤 부산 기장군의 한 방위산업체에서 총기 실험 중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총기 실험을 진행하던 38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K14 저격용 총을 실험하던 중 탄약이 발사되지 않아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총기 실험을 진행하던 38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K14 저격용 총을 실험하던 중 탄약이 발사되지 않아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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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산업체 총기 실험 도중 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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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1 14:27:58
- 수정2015-10-21 14:32:48
오늘 오전 11시 반쯤 부산 기장군의 한 방위산업체에서 총기 실험 중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총기 실험을 진행하던 38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K14 저격용 총을 실험하던 중 탄약이 발사되지 않아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총기 실험을 진행하던 38살 김모 씨 등 직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K14 저격용 총을 실험하던 중 탄약이 발사되지 않아 이를 꺼내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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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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