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17살 차이’ 신하균·김고은 열애 인정

입력 2016.08.25 (08:24) 수정 2016.08.25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계,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연기자 선후배 사이인 신하균 씨와 김고은 씨가 사랑에 빠진 건데요.

같은 소속사 동료이기도 한 두 사람.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두 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신하균 씨와 김고은 씨는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 등 취미 생활을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냈는데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

<녹취> 신하균 : "제가 좀 더 빨리 태어나긴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고요."

앞으로도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랄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17살 차이’ 신하균·김고은 열애 인정
    • 입력 2016-08-25 08:29:38
    • 수정2016-08-25 10:59:55
    아침뉴스타임
연예계,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연기자 선후배 사이인 신하균 씨와 김고은 씨가 사랑에 빠진 건데요.

같은 소속사 동료이기도 한 두 사람.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두 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소속사는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신하균 씨와 김고은 씨는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 등 취미 생활을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냈는데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

<녹취> 신하균 : "제가 좀 더 빨리 태어나긴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고요."

앞으로도 좋은 만남 이어가길 바랄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