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박 대통령 탄핵 심판·최순실 게이트
13차 촛불집회…보수 단체들은 맞불집회
입력 2017.01.21 (01:16) 수정 2017.01.21 (21:40) 사회

[연관기사] ☞ 주말 도심 집회…“탄핵 촉구, 재벌 구속” vs “탄핵 반대”

오늘 (21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광장일대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와 보수단체들의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후 6시부터 '13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열었다.

제13차 촛불집회에서 주최측은 황교안 총리 사퇴를 촉구하는 기조 발언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에 대한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저녁 7시 반부터는 청와대, 헌법재판소, 대기업 본사들이 있는 도심 방향으로 행진했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대회'(탄기국)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오후 2시부터 서울 청계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맞불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와 엽서를 받아서 청와대에 전달하는 '백만 통의 러브레터' 행사 등을 마친 뒤 오후 4시 반경부터 소공로 등을 거쳐 대한문까지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경찰은 오늘 서울 도심에 경력 193개 중대(약 1만5천500명)를 투입해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 간 충돌을 예방하고, 집회 및 행진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 13차 촛불집회…보수 단체들은 맞불집회
    • 입력 2017-01-21 01:16:21
    • 수정2017-01-21 21:40:10
    사회

[연관기사] ☞ 주말 도심 집회…“탄핵 촉구, 재벌 구속” vs “탄핵 반대”

오늘 (21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광장일대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와 보수단체들의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후 6시부터 '13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를 열었다.

제13차 촛불집회에서 주최측은 황교안 총리 사퇴를 촉구하는 기조 발언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장관에 대한 규탄 발언을 이어갔다. 저녁 7시 반부터는 청와대, 헌법재판소, 대기업 본사들이 있는 도심 방향으로 행진했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대회'(탄기국)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오후 2시부터 서울 청계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맞불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와 엽서를 받아서 청와대에 전달하는 '백만 통의 러브레터' 행사 등을 마친 뒤 오후 4시 반경부터 소공로 등을 거쳐 대한문까지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경찰은 오늘 서울 도심에 경력 193개 중대(약 1만5천500명)를 투입해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 간 충돌을 예방하고, 집회 및 행진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