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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빵상 아줌마’, 스스로 예언가라 믿는 이유는?
입력 2017.06.27 (07:02) 방송·연예
평범했던 ‘빵상 아줌마’, 스스로 예언가라 믿는 이유는?
우주신과 접선해 지구와 인간들의 삶을 예언하고 병까지 고칠 수 있다는 황선자(58) 씨. 2008년 '빵상', '깨랑까랑' 같은 우스꽝스러운 외계어를 쏟아내며 '빵상 신드롬'을 일으켰던 일명 '빵상 아줌마'다.


당시 인터넷과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빵상 아줌마 황 씨의 정체는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있다.

한 가정의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였던 황 씨는 10여 년 전 갑자기 "우주신이 나의 몸을 통해 인간에게 이야기를 전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황 씨는 자신을 '예언가'라 칭하며 예언과 건강 치료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로 황 씨에게 기 치료를 받고, "20년간 앓던 천식이 나았다"며 병이 호전된 사람들이 있다. 2012년 황 씨는 트위터에 "새누리당이 갈라서고 새로운 당이 생긴다"며 새누리당의 내분을 예견하기도 했다. 황 씨는 정말 우주신의 도움을 받아 인간들에게 예언을 하는 것일까.


황 씨는 현재 본인의 집에서 철학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황 씨를 찾는 예약자들도 많다. 자신을 스스로 예언가라고 말하는 황 씨의 진짜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평범한 주부에서 예언가의 길을 걷게 된 '빵상 아줌마'의 속마음을 KBS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다. 29일(목)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로덕션2] 최정윤 kbs.choijy@kbs.co.kr
  • 평범했던 ‘빵상 아줌마’, 스스로 예언가라 믿는 이유는?
    • 입력 2017.06.27 (07:02)
    방송·연예
평범했던 ‘빵상 아줌마’, 스스로 예언가라 믿는 이유는?
우주신과 접선해 지구와 인간들의 삶을 예언하고 병까지 고칠 수 있다는 황선자(58) 씨. 2008년 '빵상', '깨랑까랑' 같은 우스꽝스러운 외계어를 쏟아내며 '빵상 신드롬'을 일으켰던 일명 '빵상 아줌마'다.


당시 인터넷과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빵상 아줌마 황 씨의 정체는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있다.

한 가정의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였던 황 씨는 10여 년 전 갑자기 "우주신이 나의 몸을 통해 인간에게 이야기를 전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황 씨는 자신을 '예언가'라 칭하며 예언과 건강 치료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로 황 씨에게 기 치료를 받고, "20년간 앓던 천식이 나았다"며 병이 호전된 사람들이 있다. 2012년 황 씨는 트위터에 "새누리당이 갈라서고 새로운 당이 생긴다"며 새누리당의 내분을 예견하기도 했다. 황 씨는 정말 우주신의 도움을 받아 인간들에게 예언을 하는 것일까.


황 씨는 현재 본인의 집에서 철학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황 씨를 찾는 예약자들도 많다. 자신을 스스로 예언가라고 말하는 황 씨의 진짜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평범한 주부에서 예언가의 길을 걷게 된 '빵상 아줌마'의 속마음을 KBS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다. 29일(목)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로덕션2] 최정윤 kbs.choi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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