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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할리우드배우 스티븐 연, 이창동 감독 ‘버닝’ 합류
입력 2017.09.20 (16:23) 수정 2017.09.20 (16:25) 연합뉴스
한국계 할리우드배우 스티븐 연, 이창동 감독 ‘버닝’ 합류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합류한다고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이 20일 밝혔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 영화 '옥자' 등에 출연한 스티브 연은 '버닝'에서 미스터리한 남자 벤 역을 맡아 종수 역의 유아인, 해미 역의 전종서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이 가진 밝고 신비한 매력이 벤 캐릭터와 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버닝'은 지난 11일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국계 할리우드배우 스티븐 연, 이창동 감독 ‘버닝’ 합류
    • 입력 2017.09.20 (16:23)
    • 수정 2017.09.20 (16:25)
    연합뉴스
한국계 할리우드배우 스티븐 연, 이창동 감독 ‘버닝’ 합류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합류한다고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이 20일 밝혔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 영화 '옥자' 등에 출연한 스티브 연은 '버닝'에서 미스터리한 남자 벤 역을 맡아 종수 역의 유아인, 해미 역의 전종서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이 가진 밝고 신비한 매력이 벤 캐릭터와 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버닝'은 지난 11일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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