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보행자 울타리에 머리 낀 女…보는 사람도 ‘민망’
입력 2017.11.21 (07:00)
수정 2017.11.21 (1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의 한 도로 폐쇄회로(CCTV)에 우스꽝스럽고도 안타까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한 여성이 보행자 울타리를 넘으려다가 목이 끼이는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머리가 낀 채 발버둥 치던 여성은 결국 행인의 신고로 구조대가 오면서 자유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한 여성이 보행자 울타리를 넘으려다가 목이 끼이는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머리가 낀 채 발버둥 치던 여성은 결국 행인의 신고로 구조대가 오면서 자유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보행자 울타리에 머리 낀 女…보는 사람도 ‘민망’
-
- 입력 2017-11-21 07:00:19
- 수정2017-11-21 18:36:42
중국 저장성의 한 도로 폐쇄회로(CCTV)에 우스꽝스럽고도 안타까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한 여성이 보행자 울타리를 넘으려다가 목이 끼이는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머리가 낀 채 발버둥 치던 여성은 결국 행인의 신고로 구조대가 오면서 자유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한 여성이 보행자 울타리를 넘으려다가 목이 끼이는 순간이 담겨있습니다. 머리가 낀 채 발버둥 치던 여성은 결국 행인의 신고로 구조대가 오면서 자유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