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단 3번 만에 수천만 원 절도…가방 속 ‘망치’ 용도는?
입력 2017.11.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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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은 시간,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수천만 원가량의 휴대 전화와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1살 임 모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160대 등 6,4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과거 휴대 전화 중고 매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범행 장소 가운데 일부는 과거에 일하면서 방문했던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서울 동작경찰서는 21살 임 모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160대 등 6,4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과거 휴대 전화 중고 매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범행 장소 가운데 일부는 과거에 일하면서 방문했던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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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단 3번 만에 수천만 원 절도…가방 속 ‘망치’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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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1 14:30:51
밤늦은 시간, 휴대전화 매장에 침입해 수천만 원가량의 휴대 전화와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1살 임 모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160대 등 6,4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과거 휴대 전화 중고 매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범행 장소 가운데 일부는 과거에 일하면서 방문했던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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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21살 임 모 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160대 등 6,4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과거 휴대 전화 중고 매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범행 장소 가운데 일부는 과거에 일하면서 방문했던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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