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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세 번째 영장심사…최순실 결심 공판
입력 2017.12.14 (06:10) | 수정 2017.12.14 (07:2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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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세 번째 영장심사…최순실 결심 공판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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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두번이나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세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최순실 씨에 대한 1심 결심 공판도 오늘 열리는데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의 구형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홍석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고위공무원과 민간인에 대한 불법 뒷조사를 국가정보원에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뒷조사 대상자들은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간부들,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진보 성향 교육감들의 정책 문제점과 개인 비위 의혹 등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국정원에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우 전 수석은 지난해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이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포함해 최근까지 모두 다섯 차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두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오늘 영장실질심사는 세 번째입니다.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 씨에 대한 1심 결심 공판도 오늘 열립니다.

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전자 등 15개 전경련 회원사들에게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774억 원을 출연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어제 최 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건을 최 씨의 직권남용 등 사건과 병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결심 공판에는 최 씨와 함께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신 회장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모두 이뤄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
  • 우병우 세 번째 영장심사…최순실 결심 공판
    • 입력 2017.12.14 (06:10)
    • 수정 2017.12.14 (07:26)
    뉴스광장 1부
우병우 세 번째 영장심사…최순실 결심 공판
<앵커 멘트>

그동안 두번이나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 세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최순실 씨에 대한 1심 결심 공판도 오늘 열리는데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의 구형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홍석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고위공무원과 민간인에 대한 불법 뒷조사를 국가정보원에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뒷조사 대상자들은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간부들, 이광구 우리은행장, 김진선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진보 성향 교육감들의 정책 문제점과 개인 비위 의혹 등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국정원에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우 전 수석은 지난해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이후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포함해 최근까지 모두 다섯 차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두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오늘 영장실질심사는 세 번째입니다.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 씨에 대한 1심 결심 공판도 오늘 열립니다.

최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전자 등 15개 전경련 회원사들에게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774억 원을 출연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어제 최 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건을 최 씨의 직권남용 등 사건과 병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결심 공판에는 최 씨와 함께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신 회장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모두 이뤄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홍석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