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99세 할머니의 ‘황당’한 버킷리스트는?
입력 2018.01.14 (16:00)
수정 2018.01.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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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할머니의 황당한 버킷리스트가 화제입니다. 할머니는 죽기 전 소원으로 감옥에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요.
그동안 착하게 산 탓에 감옥에 가보고 싶어도 가볼 일이 없었던 겁니다. 이에 자식들은 하는 수 없이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합니다.
과연 할머니의 버킷리스트는 실현될 수 있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그동안 착하게 산 탓에 감옥에 가보고 싶어도 가볼 일이 없었던 겁니다. 이에 자식들은 하는 수 없이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합니다.
과연 할머니의 버킷리스트는 실현될 수 있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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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99세 할머니의 ‘황당’한 버킷리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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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4 16:00:23
- 수정2018-01-14 18:08:32
99세 할머니의 황당한 버킷리스트가 화제입니다. 할머니는 죽기 전 소원으로 감옥에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요.
그동안 착하게 산 탓에 감옥에 가보고 싶어도 가볼 일이 없었던 겁니다. 이에 자식들은 하는 수 없이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합니다.
과연 할머니의 버킷리스트는 실현될 수 있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그동안 착하게 산 탓에 감옥에 가보고 싶어도 가볼 일이 없었던 겁니다. 이에 자식들은 하는 수 없이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합니다.
과연 할머니의 버킷리스트는 실현될 수 있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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