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미소가 평소와 달리 일그러진다면, 뇌종양을 의심해보셔야겠습니다.
한 부모가 딸의 미소가 이상한 걸 발견하고는 병원에 데려갔다가 뇌종양을 진단받았습니다. 다행히 부모가 발 빠르게 움직인 덕에 종양은 무사히 제거할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딸의 시력은 3%밖에 남지 않게 됐습니다. 이에 부모는 최근 딸의 시력 복구 수술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한 부모가 딸의 미소가 이상한 걸 발견하고는 병원에 데려갔다가 뇌종양을 진단받았습니다. 다행히 부모가 발 빠르게 움직인 덕에 종양은 무사히 제거할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딸의 시력은 3%밖에 남지 않게 됐습니다. 이에 부모는 최근 딸의 시력 복구 수술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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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딸의 미소가 이상한 걸 발견한 부모, 딸 목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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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3 15:01:49
아이의 미소가 평소와 달리 일그러진다면, 뇌종양을 의심해보셔야겠습니다.
한 부모가 딸의 미소가 이상한 걸 발견하고는 병원에 데려갔다가 뇌종양을 진단받았습니다. 다행히 부모가 발 빠르게 움직인 덕에 종양은 무사히 제거할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딸의 시력은 3%밖에 남지 않게 됐습니다. 이에 부모는 최근 딸의 시력 복구 수술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
한 부모가 딸의 미소가 이상한 걸 발견하고는 병원에 데려갔다가 뇌종양을 진단받았습니다. 다행히 부모가 발 빠르게 움직인 덕에 종양은 무사히 제거할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딸의 시력은 3%밖에 남지 않게 됐습니다. 이에 부모는 최근 딸의 시력 복구 수술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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