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익사 위기의 아이 구한 경찰관…아이 등을 ‘툭.툭.툭’
입력 2018.07.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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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서 한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가 수영장에 빠져 익사 위기에 놓인 2살 여아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아이를 뒤집어 눕혀두고 자신의 허벅지 위에 고정시킨 뒤 손바닥으로 아이의 등을 두드리며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불과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아이는 울음과 함께 가쁜 숨을 토해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아이를 뒤집어 눕혀두고 자신의 허벅지 위에 고정시킨 뒤 손바닥으로 아이의 등을 두드리며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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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익사 위기의 아이 구한 경찰관…아이 등을 ‘툭.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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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3 07:00:21
미국 뉴저지에서 한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가 수영장에 빠져 익사 위기에 놓인 2살 여아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아이를 뒤집어 눕혀두고 자신의 허벅지 위에 고정시킨 뒤 손바닥으로 아이의 등을 두드리며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지 불과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아이는 울음과 함께 가쁜 숨을 토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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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아이를 뒤집어 눕혀두고 자신의 허벅지 위에 고정시킨 뒤 손바닥으로 아이의 등을 두드리며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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