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지각 면하려다…상어 수족관에 빠진 직원
입력 2018.10.18 (20:47)
수정 2018.10.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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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뛰던 여성이 넘어지면서 투명 수족관에 빠집니다.
중국 저장성의 쇼핑몰에서 한 직원이 회의 시간에 늦어 지름길로 가려다 화를 당한 건데요.
하필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어서 수족관 뚜껑을 열어놓았던 건데, 하마터면 상어에게 물려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경비직원이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직원을 구조했는데요.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요.
중국 저장성의 쇼핑몰에서 한 직원이 회의 시간에 늦어 지름길로 가려다 화를 당한 건데요.
하필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어서 수족관 뚜껑을 열어놓았던 건데, 하마터면 상어에게 물려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경비직원이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직원을 구조했는데요.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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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지각 면하려다…상어 수족관에 빠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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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20:49:40
- 수정2018-10-18 20:53:11
헐레벌떡 뛰던 여성이 넘어지면서 투명 수족관에 빠집니다.
중국 저장성의 쇼핑몰에서 한 직원이 회의 시간에 늦어 지름길로 가려다 화를 당한 건데요.
하필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어서 수족관 뚜껑을 열어놓았던 건데, 하마터면 상어에게 물려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경비직원이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직원을 구조했는데요.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요.
중국 저장성의 쇼핑몰에서 한 직원이 회의 시간에 늦어 지름길로 가려다 화를 당한 건데요.
하필 상어들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이어서 수족관 뚜껑을 열어놓았던 건데, 하마터면 상어에게 물려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경비직원이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직원을 구조했는데요.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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