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정신과 문화 역사의 중심이자
춘천의 상징인 중도를 지키려는
가칭 중도문화연대가 결성됐습니다.
문화예술계와 학계 인사
50명이 참여하는 중도문화연대는
강원도가 2천 억 원이 넘는 돈을 들이고도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레고랜드 사업지인
중도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중도문화연대는
어제(24일) 춘천시 서면
창작개발센터에서 창립 문화행사를 했습니다.(끝)
*영상제공: 중도문화연대
춘천의 상징인 중도를 지키려는
가칭 중도문화연대가 결성됐습니다.
문화예술계와 학계 인사
50명이 참여하는 중도문화연대는
강원도가 2천 억 원이 넘는 돈을 들이고도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레고랜드 사업지인
중도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중도문화연대는
어제(24일) 춘천시 서면
창작개발센터에서 창립 문화행사를 했습니다.(끝)
*영상제공: 중도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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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문화연대 결성…창립 기념 문화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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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5 20:17:18
춘천의 정신과 문화 역사의 중심이자
춘천의 상징인 중도를 지키려는
가칭 중도문화연대가 결성됐습니다.
문화예술계와 학계 인사
50명이 참여하는 중도문화연대는
강원도가 2천 억 원이 넘는 돈을 들이고도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레고랜드 사업지인
중도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중도문화연대는
어제(24일) 춘천시 서면
창작개발센터에서 창립 문화행사를 했습니다.(끝)
*영상제공: 중도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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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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