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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캐나다 마을까지 밀려온 물개들
입력 2019.01.11 (07:28) 수정 2019.01.11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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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캐나다 마을까지 밀려온 물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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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북동쪽 끝, 뉴펀들랜드 섬의 한 작은 마을에 물개들이 나타났습니다.

한 물개가 빙판 위를 열심히 기어가다 지친 듯 멈춰서 애처로운 표정을 짓습니다.

다른 물개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듯 같은 자리에 계속 머물고 있습니다.

이 물개들은 밀물이 크게 들이칠 때 이 마을로 밀려왔습니다.

사방 천지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곳에 밀려 들어 고립된 겁니다.

방향 감각을 완전히 잃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러는 사이 2마리가 자동차에 치여 죽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는입니다.
  • [지금 세계는] 캐나다 마을까지 밀려온 물개들
    • 입력 2019.01.11 (07:28)
    • 수정 2019.01.11 (08:00)
    뉴스광장
[지금 세계는] 캐나다 마을까지 밀려온 물개들
캐나다의 북동쪽 끝, 뉴펀들랜드 섬의 한 작은 마을에 물개들이 나타났습니다.

한 물개가 빙판 위를 열심히 기어가다 지친 듯 멈춰서 애처로운 표정을 짓습니다.

다른 물개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듯 같은 자리에 계속 머물고 있습니다.

이 물개들은 밀물이 크게 들이칠 때 이 마을로 밀려왔습니다.

사방 천지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곳에 밀려 들어 고립된 겁니다.

방향 감각을 완전히 잃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러는 사이 2마리가 자동차에 치여 죽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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