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폿@뮤직뱅크 라이브] 돌아온 ‘여자친구’…이번에도?

입력 2019.01.18 (15:14) 수정 2019.05.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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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a live stream of your favorite K-pop stars spotted on their way to KBS music show, 'Music Bank'. G-friend has come back with a new regular album. Their new song 'Sunrise' topped the charts in a single day. But members said they did not expect to succeed this much. The reason was the extremely tight schedule. Member Umji said "preparation for this album was chaotic. We had a crazy schedule. Year-end stages, concert, award ceremony and overseas promotion at the same time." Plus, do not miss all the interviews with WJSN, Lovelyz, Voisper, Nature, Favorite, Oneus, Verivery, and so on!

아이돌 가수들의 생생한 아침 출근길을 전해드리는 <스폿@뮤직뱅크>입니다.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여자친구가 이번에도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습니다. 신곡 '해야'가 발매 하루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장악했거든요. 하지만 멤버들은 '컴백을 준비하던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빡빡한 스케줄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멤버 엄지는 "이번 컴백이 특히 정신없었던 것 같다. 작년 연말 무대와 시상식, 콘서트, 해외 활동이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준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신곡의 포인트를 직접 꼽아줬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우주소녀, 러블리즈, 보이스퍼, 네이처, 페이버릿, 원어스, 베리베리의 인터뷰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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