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수천 마리 가오리들과 함께 해상 카누
입력 2019.02.22 (06:49)
수정 2019.02.22 (0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해안가입니다.
특수 제작된 투명 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 위를 가르던 휴양객.
이때 주변 바닷속에서 철새처럼 떼 지어 날아다니는 듯한 해양 생물들이 눈에 띕니다.
그들의 정체는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란다는 '카우노즈 레이'인데요.
머리 모양이 소의 코 부분을 닮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가오리라고 합니다.
카누 투어 도중 운 좋게 무리 지어 이동하던 수천 마리의 가오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선물 받은 휴양객!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네요.
특수 제작된 투명 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 위를 가르던 휴양객.
이때 주변 바닷속에서 철새처럼 떼 지어 날아다니는 듯한 해양 생물들이 눈에 띕니다.
그들의 정체는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란다는 '카우노즈 레이'인데요.
머리 모양이 소의 코 부분을 닮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가오리라고 합니다.
카누 투어 도중 운 좋게 무리 지어 이동하던 수천 마리의 가오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선물 받은 휴양객!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수천 마리 가오리들과 함께 해상 카누
-
- 입력 2019-02-22 06:52:00
- 수정2019-02-22 06:59:13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해안가입니다.
특수 제작된 투명 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 위를 가르던 휴양객.
이때 주변 바닷속에서 철새처럼 떼 지어 날아다니는 듯한 해양 생물들이 눈에 띕니다.
그들의 정체는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란다는 '카우노즈 레이'인데요.
머리 모양이 소의 코 부분을 닮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가오리라고 합니다.
카누 투어 도중 운 좋게 무리 지어 이동하던 수천 마리의 가오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선물 받은 휴양객!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네요.
특수 제작된 투명 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 위를 가르던 휴양객.
이때 주변 바닷속에서 철새처럼 떼 지어 날아다니는 듯한 해양 생물들이 눈에 띕니다.
그들의 정체는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란다는 '카우노즈 레이'인데요.
머리 모양이 소의 코 부분을 닮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가오리라고 합니다.
카누 투어 도중 운 좋게 무리 지어 이동하던 수천 마리의 가오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선물 받은 휴양객!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