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불후의 명곡’ 400회 맞아 글로벌 특집 ‘일본’편 제작

입력 2019.02.22 (06:52) 수정 2019.02.22 (0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가 글로벌 특집 편을 제작합니다.

지난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불후의 명곡'은 오는 4월 방송 400회를 맞게 되는데요, 제작진은 이를 기념해 첫 해외 공연을 기획 중이며 공연지는 일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일 간 문화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양국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먼저 1회는 한국과 일본에서 두루 인기를 얻고 있는 '아모르파티'의 가수 김연자 씨 편이 진행되고, 2회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가요들로 채워집니다.

공연을 펼칠 가수로는 정동하, 손승연, 알리 씨 등 실력파 보컬들은 물론, 걸그룹 '아이즈원'과 워너원 출신 김재환 씨 등 일본에서 유명한 여러 아이돌 스타들도 출연합니다.

'불후의 명곡' 일본 편은 오는 4월 4일 녹화를 진행하고 4월 20일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불후의 명곡’ 400회 맞아 글로벌 특집 ‘일본’편 제작
    • 입력 2019-02-22 06:54:43
    • 수정2019-02-22 06:59:15
    뉴스광장 1부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가 글로벌 특집 편을 제작합니다.

지난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불후의 명곡'은 오는 4월 방송 400회를 맞게 되는데요, 제작진은 이를 기념해 첫 해외 공연을 기획 중이며 공연지는 일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일 간 문화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양국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먼저 1회는 한국과 일본에서 두루 인기를 얻고 있는 '아모르파티'의 가수 김연자 씨 편이 진행되고, 2회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한국가요들로 채워집니다.

공연을 펼칠 가수로는 정동하, 손승연, 알리 씨 등 실력파 보컬들은 물론, 걸그룹 '아이즈원'과 워너원 출신 김재환 씨 등 일본에서 유명한 여러 아이돌 스타들도 출연합니다.

'불후의 명곡' 일본 편은 오는 4월 4일 녹화를 진행하고 4월 20일과 2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