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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이런 범고래는 없었다’…새로운 종 발견
입력 2019.03.15 (10:53) 수정 2019.03.15 (10:5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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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이런 범고래는 없었다’…새로운 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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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칠레 남부에서 그 동안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의 범고래가 발견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미국 국립해양대기국이 지난 1월 칠레 앞바다에서 새로운 종의 범고래 떼 24마리를 목격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발견된 범고래의 길이는 6~7.5m로 기존에 알려진 다른 종의 범고래보다는 덩치가 작은 편인데요.

식성도 달라서 주로 사냥하는 바다사자가 아니라 물고기가 주식이라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칠레 어부들 사이에서도 실제로 "처음 보는 고래가 물고기를 훔쳐가는 일이 많았다"는 얘기가 나오곤 했다는데요.

현지 언론은 그 범인이 바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 범고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 [지구촌 Talk] ‘이런 범고래는 없었다’…새로운 종 발견
    • 입력 2019.03.15 (10:53)
    • 수정 2019.03.15 (10:58)
    지구촌뉴스
[지구촌 Talk] ‘이런 범고래는 없었다’…새로운 종 발견
[앵커]

칠레 남부에서 그 동안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의 범고래가 발견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리포트]

미국 국립해양대기국이 지난 1월 칠레 앞바다에서 새로운 종의 범고래 떼 24마리를 목격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발견된 범고래의 길이는 6~7.5m로 기존에 알려진 다른 종의 범고래보다는 덩치가 작은 편인데요.

식성도 달라서 주로 사냥하는 바다사자가 아니라 물고기가 주식이라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칠레 어부들 사이에서도 실제로 "처음 보는 고래가 물고기를 훔쳐가는 일이 많았다"는 얘기가 나오곤 했다는데요.

현지 언론은 그 범인이 바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 범고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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