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뉴욕에 계단 2,500개로 연결된 거대한 대형 벌집 모양 인공산 '베슬'이 문을 열었습니다.
베슬은 맨해튼 서부에 새롭게 지어진 주상복합단지 허드슨 야드의 상징이자 장식물인데요.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맨해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허드슨 야드는 2012년부터 250억 달러를 투입해 건설한 랜드마크로, 현재 절반 정도 완공된 상태이며, 2025년까지 16개의 타원형 건물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베슬은 맨해튼 서부에 새롭게 지어진 주상복합단지 허드슨 야드의 상징이자 장식물인데요.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맨해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허드슨 야드는 2012년부터 250억 달러를 투입해 건설한 랜드마크로, 현재 절반 정도 완공된 상태이며, 2025년까지 16개의 타원형 건물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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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뉴욕에 새롭게 오픈한 랜드마크가 ‘대형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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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1 09:31:13
15일 미국 뉴욕에 계단 2,500개로 연결된 거대한 대형 벌집 모양 인공산 '베슬'이 문을 열었습니다.
베슬은 맨해튼 서부에 새롭게 지어진 주상복합단지 허드슨 야드의 상징이자 장식물인데요.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맨해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허드슨 야드는 2012년부터 250억 달러를 투입해 건설한 랜드마크로, 현재 절반 정도 완공된 상태이며, 2025년까지 16개의 타원형 건물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베슬은 맨해튼 서부에 새롭게 지어진 주상복합단지 허드슨 야드의 상징이자 장식물인데요.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맨해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허드슨 야드는 2012년부터 250억 달러를 투입해 건설한 랜드마크로, 현재 절반 정도 완공된 상태이며, 2025년까지 16개의 타원형 건물이 차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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