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네 생활SOC 180개 설치 예정
입력 2019.05.16 (07:00)
수정 2019.05.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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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앞으로 모든 주민이 걸어서 5~10분 안에 도서관이나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10분 동네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3천7백억여 원을 투입해 180개 생활SOC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곳은 종로구와 광진구 등 13개 자치구로 정비사업 해제구역 등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가 대상입니다. 시설당 최대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중으로 주민과 각 자치구 등이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3천7백억여 원을 투입해 180개 생활SOC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곳은 종로구와 광진구 등 13개 자치구로 정비사업 해제구역 등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가 대상입니다. 시설당 최대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중으로 주민과 각 자치구 등이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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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동네 생활SOC 180개 설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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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6 07:00:36
- 수정2019-05-16 07:05:35
서울시가 앞으로 모든 주민이 걸어서 5~10분 안에 도서관이나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10분 동네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3천7백억여 원을 투입해 180개 생활SOC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곳은 종로구와 광진구 등 13개 자치구로 정비사업 해제구역 등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가 대상입니다. 시설당 최대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중으로 주민과 각 자치구 등이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3천7백억여 원을 투입해 180개 생활SOC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곳은 종로구와 광진구 등 13개 자치구로 정비사업 해제구역 등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가 대상입니다. 시설당 최대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중으로 주민과 각 자치구 등이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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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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