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백조의 공격
입력 2019.06.12 (20:46)
수정 2019.06.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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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
남학생이 더위를 식히려는지 물 속에 뛰어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인이 따로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저 멀리서 백조가 쏜살같이 날아오더니 남학생을 공격합니다.
감히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왔냐는 듯 날개를 퍼덕이며 공격하자 남학생과 친구들은 혼비백산합니다.
미국 미주리주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남학생은 작은 상처만 입었을 뿐 다치진 않았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짝짓기 시기에 야생동물의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남학생이 더위를 식히려는지 물 속에 뛰어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인이 따로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저 멀리서 백조가 쏜살같이 날아오더니 남학생을 공격합니다.
감히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왔냐는 듯 날개를 퍼덕이며 공격하자 남학생과 친구들은 혼비백산합니다.
미국 미주리주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남학생은 작은 상처만 입었을 뿐 다치진 않았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짝짓기 시기에 야생동물의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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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백조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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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6-12 21:01:48
잔잔한 호수!
남학생이 더위를 식히려는지 물 속에 뛰어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인이 따로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저 멀리서 백조가 쏜살같이 날아오더니 남학생을 공격합니다.
감히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왔냐는 듯 날개를 퍼덕이며 공격하자 남학생과 친구들은 혼비백산합니다.
미국 미주리주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남학생은 작은 상처만 입었을 뿐 다치진 않았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짝짓기 시기에 야생동물의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남학생이 더위를 식히려는지 물 속에 뛰어듭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인이 따로 있을지 누가 알았겠어요?
저 멀리서 백조가 쏜살같이 날아오더니 남학생을 공격합니다.
감히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왔냐는 듯 날개를 퍼덕이며 공격하자 남학생과 친구들은 혼비백산합니다.
미국 미주리주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남학생은 작은 상처만 입었을 뿐 다치진 않았다는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짝짓기 시기에 야생동물의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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