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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주석 14년 만에 ‘국빈’ 방북…김정은 직접 영접
입력 2019.06.21 (06:03) 수정 2019.06.21 (07: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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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주석 14년 만에 ‘국빈’ 방북…김정은 직접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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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최고지도자로서는 14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두 차례의 성대한 영접행사와 평양 려명거리 카퍼레이드 등 외국 국가 원수에 대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시진핑 주석을 맞이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진핑 주석 전용기가 평양 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합니다.

14년 만에 평양을 찾은 중국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직접 공항까지 나와 시진핑 주석 일행을 맞았습니다.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 북한 핵심 인사들도 환영식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평양 시내에선 북한 주민 25만여 명이 모여 두 나라 국기와 꽃 등을 흔들며 시진핑 주석을 환영했고, 북중 정상은 무개차를 타고 평양 최고 번화가인 려명거리를 달리며 군중의 환호에 답하기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에 도착하자, 다시 성대한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외국 지도자를 위한 환영행사가 이 곳에서 열린 건 처음입니다.

시진핑 주석에게 북한으로서는 최고 수준의 예우를 한겁니다.

방북 일정 마지막 날인 오늘 시진핑 주석은 '북중 우의탑'을 참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을 기리기 위해 평양에 만들어진 것으로 북중 우호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조형물입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 중국 국가주석 14년 만에 ‘국빈’ 방북…김정은 직접 영접
    • 입력 2019.06.21 (06:03)
    • 수정 2019.06.21 (07:21)
    뉴스광장 1부
중국 국가주석 14년 만에 ‘국빈’ 방북…김정은 직접 영접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최고지도자로서는 14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두 차례의 성대한 영접행사와 평양 려명거리 카퍼레이드 등 외국 국가 원수에 대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시진핑 주석을 맞이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진핑 주석 전용기가 평양 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합니다.

14년 만에 평양을 찾은 중국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 부부는 직접 공항까지 나와 시진핑 주석 일행을 맞았습니다.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 북한 핵심 인사들도 환영식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평양 시내에선 북한 주민 25만여 명이 모여 두 나라 국기와 꽃 등을 흔들며 시진핑 주석을 환영했고, 북중 정상은 무개차를 타고 평양 최고 번화가인 려명거리를 달리며 군중의 환호에 답하기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에 도착하자, 다시 성대한 환영행사가 열렸습니다.

외국 지도자를 위한 환영행사가 이 곳에서 열린 건 처음입니다.

시진핑 주석에게 북한으로서는 최고 수준의 예우를 한겁니다.

방북 일정 마지막 날인 오늘 시진핑 주석은 '북중 우의탑'을 참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을 기리기 위해 평양에 만들어진 것으로 북중 우호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조형물입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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