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125년 된 미국 10센트 동전, 16억 원에 낙찰
입력 2019.08.22 (10:53)
수정 2019.08.22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125년 전에 주조된 10센트짜리 동전이 경매에서 약 1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액면가의 1,000만 배가 넘는 가격에 팔린 건데요.
이 동전은 1894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주조된 단 24개의 10센트 동전 중 하나로, 현재 9개만 존재가 알려져 매우 희귀합니다.
낙찰자는 동전 수집가로 유명한 미국 한 프로축구팀 구단주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액면가의 1,000만 배가 넘는 가격에 팔린 건데요.
이 동전은 1894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주조된 단 24개의 10센트 동전 중 하나로, 현재 9개만 존재가 알려져 매우 희귀합니다.
낙찰자는 동전 수집가로 유명한 미국 한 프로축구팀 구단주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125년 된 미국 10센트 동전, 16억 원에 낙찰
-
- 입력 2019-08-22 10:55:12
- 수정2019-08-22 11:07:23
미국에서 125년 전에 주조된 10센트짜리 동전이 경매에서 약 1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액면가의 1,000만 배가 넘는 가격에 팔린 건데요.
이 동전은 1894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주조된 단 24개의 10센트 동전 중 하나로, 현재 9개만 존재가 알려져 매우 희귀합니다.
낙찰자는 동전 수집가로 유명한 미국 한 프로축구팀 구단주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액면가의 1,000만 배가 넘는 가격에 팔린 건데요.
이 동전은 1894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주조된 단 24개의 10센트 동전 중 하나로, 현재 9개만 존재가 알려져 매우 희귀합니다.
낙찰자는 동전 수집가로 유명한 미국 한 프로축구팀 구단주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