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9.09.10 (20:49) 수정 2019.09.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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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주요 지방정부가 쓰레기 분리수거 강제시행에 나섰는데요,

이 분리수거 제도의 징벌이 강력해 이를 피하기 위한 상품들도 덩달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정용 분리수거 쓰레기통’ 매출이 전년대비 500% 급증했고, 모바일 앱으로 예약을 받아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는 직업도 생겨났습니다.

시진핑 주석까지 큰 관심을 보이는 중국의 환경 정책.

대륙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까요?

오늘 글로벌24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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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0 20:56:35
    • 수정2019-09-10 2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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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주요 지방정부가 쓰레기 분리수거 강제시행에 나섰는데요,

이 분리수거 제도의 징벌이 강력해 이를 피하기 위한 상품들도 덩달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정용 분리수거 쓰레기통’ 매출이 전년대비 500% 급증했고, 모바일 앱으로 예약을 받아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는 직업도 생겨났습니다.

시진핑 주석까지 큰 관심을 보이는 중국의 환경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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