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훈련장에 대걸레가? 상상 초월, 레슬링 대표팀의 극한 훈련!

입력 2019.09.11 (13:41) 수정 2019.09.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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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의 운동량은 모든 종목이 다 엄청나지만, 그중에서도 레슬링의 훈련량은 정말 유별납니다.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조차 레슬링 훈련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레슬링 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진출권이 걸려있는 만큼 선수들은 외박까지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진행되는 레슬링 대표팀의 극한 훈련. 저희 KBS 취재팀이 레슬링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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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9-11 14: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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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들의 운동량은 모든 종목이 다 엄청나지만, 그중에서도 레슬링의 훈련량은 정말 유별납니다.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조차 레슬링 훈련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레슬링 대표팀은 오는 14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진출권이 걸려있는 만큼 선수들은 외박까지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진행되는 레슬링 대표팀의 극한 훈련. 저희 KBS 취재팀이 레슬링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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