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은
사설 스포츠 토토에 돈을 건 혐의로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전 직원 A 씨를
벌금 1천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NC 야구단 직원 A 씨는
지난해 사설 스포츠 토토에
400만~500만 원을 베팅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징계 해고되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은
선수와 감독을 포함해
운동 경기단체 임직원의
스포츠 토토 구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설 스포츠 토토에 돈을 건 혐의로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전 직원 A 씨를
벌금 1천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NC 야구단 직원 A 씨는
지난해 사설 스포츠 토토에
400만~500만 원을 베팅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징계 해고되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은
선수와 감독을 포함해
운동 경기단체 임직원의
스포츠 토토 구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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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토토 베팅' NC다이노스 전 직원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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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0:41:22
창원지검은
사설 스포츠 토토에 돈을 건 혐의로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전 직원 A 씨를
벌금 1천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NC 야구단 직원 A 씨는
지난해 사설 스포츠 토토에
400만~500만 원을 베팅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징계 해고되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은
선수와 감독을 포함해
운동 경기단체 임직원의
스포츠 토토 구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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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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