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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2선 공격진, 스리랑카 두 줄 수비를 깰 비책?
입력 2019.10.09 (21:51) 수정 2019.10.09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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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2선 공격진, 스리랑카 두 줄 수비를 깰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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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에서는 스리랑카의 밀집 수비를 깨기 위해 2선 공격수들의 활약이 중요한데요.

남태희 등의 합류로 더 풍부해진 2선 공격수 가운데 벤투 감독은 어떤 조합을 선택할까요?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벤투 호는 상대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습니다.

역시 밀집 수비로 나올 약체 스리랑카전에서는 중원의 창의적 플레이가 필수적입니다.

현재 벤투호의 2선 공격 자원은 어느 때보다 풍부한 상황, 원조 황태자 남태희가 부상에서 돌아오며 벤투 감독의 선택 폭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권창훈과 이강인까지, 풍부한 미드필더 라인 가운데 최적의 공격 조합을 찾는 게 중요해졌습니다.

개인기가 좋고 공격적인 남태희를 최전방 바로 뒤에 세우고 황인범은 그 아래에 배치할 가능성이 큽니다.

남태희와 이강인의 공존이라는 더 공격적인 카드도 고려 대상입니다.

[파울루 벤투/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남태희는 기술적으로 상당히 뛰어난 선수고 전술 이해도와 공간 창출 능력도 좋습니다. 저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1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남태희는 소속팀에서도 맹활약하며 대표팀 공격의 물꼬를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남태희/축구 국가대표 : "공격적인 부분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패스나 골로 도움 주고 싶어요. 이번 기회는 놓치지 않고 좋은 모습 꾸준히 보이고 싶습니다."]

풍부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스리랑카전 대승을 노리는 벤투 감독의 선택은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 풍부한 2선 공격진, 스리랑카 두 줄 수비를 깰 비책?
    • 입력 2019.10.09 (21:51)
    • 수정 2019.10.09 (21:58)
    뉴스 9
풍부한 2선 공격진, 스리랑카 두 줄 수비를 깰 비책?
[앵커]

내일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에서는 스리랑카의 밀집 수비를 깨기 위해 2선 공격수들의 활약이 중요한데요.

남태희 등의 합류로 더 풍부해진 2선 공격수 가운데 벤투 감독은 어떤 조합을 선택할까요?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벤투 호는 상대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습니다.

역시 밀집 수비로 나올 약체 스리랑카전에서는 중원의 창의적 플레이가 필수적입니다.

현재 벤투호의 2선 공격 자원은 어느 때보다 풍부한 상황, 원조 황태자 남태희가 부상에서 돌아오며 벤투 감독의 선택 폭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여기에 권창훈과 이강인까지, 풍부한 미드필더 라인 가운데 최적의 공격 조합을 찾는 게 중요해졌습니다.

개인기가 좋고 공격적인 남태희를 최전방 바로 뒤에 세우고 황인범은 그 아래에 배치할 가능성이 큽니다.

남태희와 이강인의 공존이라는 더 공격적인 카드도 고려 대상입니다.

[파울루 벤투/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남태희는 기술적으로 상당히 뛰어난 선수고 전술 이해도와 공간 창출 능력도 좋습니다. 저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1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남태희는 소속팀에서도 맹활약하며 대표팀 공격의 물꼬를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남태희/축구 국가대표 : "공격적인 부분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패스나 골로 도움 주고 싶어요. 이번 기회는 놓치지 않고 좋은 모습 꾸준히 보이고 싶습니다."]

풍부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스리랑카전 대승을 노리는 벤투 감독의 선택은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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