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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야심] 국감장에 ‘리얼돌’까지 등장…!
입력 2019.10.19 (10:01) 여심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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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야심] 국감장에 ‘리얼돌’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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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서 사람만 한 인형이 등장했습니다.

여성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리얼돌'인데요. 지난 6월, 대법원이 '개인의 자유 보장'을 이유로 들어 이 리얼돌 수입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린 뒤, 찬반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의 리얼돌을 가지고 온 이용주 무소속 의원, 자신의 옆에 둔 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수입 문제, 산업적 활용 가능성 등 질의를 이어갔는데요.

국회 내 여성 근무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인 '국회 페미'는 이런 이 의원의 행동에 대해 "국회의원의 품위, 나아가 국가의 품위까지 크게 훼손시킬 수 있는 사안이므로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국감장에 등장한 '리얼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여심야심] 국감장에 ‘리얼돌’까지 등장…!
    • 입력 2019.10.19 (10:01)
    여심야심
[여심야심] 국감장에 ‘리얼돌’까지 등장…!
어제(18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서 사람만 한 인형이 등장했습니다.

여성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인 '리얼돌'인데요. 지난 6월, 대법원이 '개인의 자유 보장'을 이유로 들어 이 리얼돌 수입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린 뒤, 찬반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의 리얼돌을 가지고 온 이용주 무소속 의원, 자신의 옆에 둔 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수입 문제, 산업적 활용 가능성 등 질의를 이어갔는데요.

국회 내 여성 근무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인 '국회 페미'는 이런 이 의원의 행동에 대해 "국회의원의 품위, 나아가 국가의 품위까지 크게 훼손시킬 수 있는 사안이므로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며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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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법령에 따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기간(4.2~4.15) 동안 KBS사이트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도 댓글 입력시 댓글서비스 '라이브리'에 다시 로그인하셔야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