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울퉁불퉁 자전거길 정복’ 세계 최강자는?

모든 곳이 울퉁불퉁한 인공 구릉 지대에서 펼쳐지는 자전거 경주!

국제사이클연맹의 '펌프트랙 세계 대회'가 스위스 베른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전 세계 22개 나라에서 온 130여 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가렸는데요.

작은 언덕과 비탈길로 이어진 지대에서 최대한 균형을 잘 잡고 속도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올해는 남녀부 모두 미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