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플러스] 인도, 달 착륙 재도전
입력 2019.11.14 (20:46)
수정 2019.11.14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24 플러스] 안락사 법안, 뉴질랜드 국회서 통과](https://news.kbs.co.kr/data/news/2019/11/14/4324083_120.jpg)
![[글로벌24 플러스] 사우디, 외국인에 영주권 첫 발급](https://news.kbs.co.kr/data/news/2019/11/14/4324085_140.jpg)
인도가 지난 7월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2호를 쏘아 올렸지만 착륙에 실패했는데요.
내년 11월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섭니다.
인도 우주연구기구가 찬드라얀 3호 개발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는데요.
앞서 인도는 2008년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를 띄워 '달 충돌 탐사기'만으로 달 표면 정보를 수집한 바 있습니다.
내년 11월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섭니다.
인도 우주연구기구가 찬드라얀 3호 개발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는데요.
앞서 인도는 2008년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를 띄워 '달 충돌 탐사기'만으로 달 표면 정보를 수집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플러스] 인도, 달 착륙 재도전
-
- 입력 2019-11-14 20:48:21
- 수정2019-11-14 20:55:48
인도가 지난 7월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2호를 쏘아 올렸지만 착륙에 실패했는데요.
내년 11월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섭니다.
인도 우주연구기구가 찬드라얀 3호 개발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는데요.
앞서 인도는 2008년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를 띄워 '달 충돌 탐사기'만으로 달 표면 정보를 수집한 바 있습니다.
내년 11월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섭니다.
인도 우주연구기구가 찬드라얀 3호 개발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는데요.
앞서 인도는 2008년 달 탐사선 찬드라얀 1호를 띄워 '달 충돌 탐사기'만으로 달 표면 정보를 수집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역대 대통령 진료’ 국군서울지구병원, <br>용산으로 이전 검토](/data/fckeditor/new/image/2024/04/18/299881713401240787.jpg)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